브릴리언트 춘천 첫공 후기

청춘들의 애환을 그린 음악극 브릴리언트!!

첫공을 보기 위해 춘천으로 향했다.

젊은 시절 우리들의 자화상!!

공연 내내 멋진 배우들의  열연에 빠져

웃고 울었던 시간들,,,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오는 내내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간만에 줄거운 주말을 보낸 것 같다.


<공연장 이모저모>

공연장 입구와 홍보 현수막

티켓팅하고 극장입구에 들어서니 안내판이 보이고

홍보 안내책자에는 작품 소개가 가득하고

공연장 안의 무대 모습과 관객들,,,
공연시작!!